스리랑카 gdp와 직업별 평균 임금, 스리랑카 여자 스타일은?
나라별임금정보
스리랑카1인당 gdp와 최저임금은?
스리랑카는 공식적으로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 공화국이라는 국명을 사용한다. 스리랑카의 수도는 콜롬보이며, 실질적인 수도로 행정 수도는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 코테이다.
2020년기준 2191만명의 인구로 보고되었다.
스리랑카 1인당 국내총생산(gdp)는 2022년 3393달러로 보고되었다. 스리랑카 최저임금은 월 12500LKR로 보고 되었는데 이는 한화로 52000원 정도다.
스리랑카는 서비스 산업이 가장 높고, 이후 제조업이 그 뒤를 잇는다. 최근에는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보유 외화가 바닥나면서 해외로부터의 연료 수입도 어려울 정도이다.
스리랑카 직업별 평균 월급은?
스리랑카의 일반적 대졸 직장인의 평균 월급은 한화로 약 3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스리랑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종중 하나는 운전사인데, 스리랑카가 관광 산업이 활발하고, 운전사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스리랑카 운전사는 팁을 포함하여 월 50만원 정도를 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의 차량, 근무시간, 경력 등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스리랑카 물가는 어떤가? 구매력과 빅맥지수
스리랑카의 물가는 2022년에 작년 동기 대비 66.7%나 상승하였다. 스리랑카의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폭등하고 있다.
스리랑카의 빅맥은 4.49 달러로 알려져 있다.
스리랑카는 연이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코로나로 인한 관광객 유입 중단으로 경제 상황이 최악이었다. 또한, 포퓰리즘 정책과 중국에서 빌린 과도한 외채로 인해 공공의 재정이 악화되었고, 거기에 더해 감세 정책이 더해져 전체적인 경제 상황이 회복을 못하고 있다.
같이 보면 좋은글 링크
스리랑카에서 살기 좋은 도시는?
스리랑카의 대부분의 도시들이 낙후되어 한국인의 입장에선 그다지 살고 싶지 않게 느껴질수 있다. 각종 인프라가 부족하고, 상하수도 시설도 개선중이다. 스리랑카의 57%가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콜롬보 : 콜롬보는 스리랑카의 수도로 가장 큰 도시다. 그나마 스리랑카에서 사람이 살만한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갈레 : 남부 해안에 위치한 역사적인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갈레 요새로 유명하다. 교통 상업중심지이자 최대 항구 도시로, 도시 곳곳에 있는 서양식 건축물과 콜롬보의 전통 문화가 만나 독특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칸디 : 중앙 고원에 위치한 도시로 스리랑카의 문화적 중심지이다.
누와라엘리야 : 스리랑카의 중앙 고원에 위치한 도시로 ' 차' 재배지로 유명하다. 인구 약70만의 도시다.
자프나: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타밀 문화의 중심지이다. 인구 약 60만의 도시다.
스리랑카 대표적인 관광지 베스트 5
시기리야 라이온 록: 이 장소는 정글에서 200미터 위로 튀어 나온 거대한 기둥형태의 바위다. 놀라운 것은 이 바위 기둥의 꼭대기에 궁전, 대형 조경 정원, 연못, 운하 및 분수로 구성된 대규모 요새가 위치한다는 것이다. 5세기에 건설된 이 요새는 엔지니어링과 건축의 놀라운 업적이었으며 오늘날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